조형과 소재를 탐구하는 가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실러티는 "기족적인 것[basis]에서 부터 질[quality]을 높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브랜드 제품을 전개해 나갑니다.

오디너리 펫은 기존 반려동물 가구들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좋은 소재, 좋은 마감재, 좋은 디자인에 대한 결핍을 기반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원자재인 목재의 선별에서부터 본드, 오일 등의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생의 주기가 사람보다 짧은 동물들을 위해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생각하며 디자인하고 설계합니다. 우리가 디자인부터 제품 생산과 포장에 이르기까지 자체 생산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수많은 변수와 환경에도 브랜드 시작의 첫마음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한마리의 강아지, 고양이와 생활하는 가족으로서의 고집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디너리펫은 일상이 주는 행복을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늘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For your companion, OrdinaryPET

아넷도트는 '일상 속, 즐거운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컨셉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나만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뜻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일상 속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진정성 있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테이블 런칭을 시작으로 가구, 테이블 웨어, 패브릭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영역에서 차분하고 진솔하게 여정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청년 공방장이 직접 작업하는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입니다. 지친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따뜻함을 안겨 줄 수 있는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일상의 가구를 만듭니다.

감각적인 색으로 물들여지는 공간 베노식스의 가구는 30년 이상의 가구 메이킹 전문가가 제작하는 가구로 사용자의 공간에 조화롭게, 동시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가구를 제공합니다. 단지 가구로서의 제품이 아닌, 공간을 아우르는 인테리어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하나의 디자인 가구를 만드는 것이 베노식스의 모토입니다.

양품을 만듭니다, 펠리토 2002년부터 시작된 아버지의 노력과 열정이 이어져 오늘날 우리는 대를이어 자랑스럽게 소파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정품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와 공들인 크래프트맨십은 우리 브랜드의 핵심 가치입니다. 펠리토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그 안에서 편안하고 아늑한 순간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우리가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가장 큰 동기이며 자부심입니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과 조화롭고, 더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합니다.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이드테이블 전문 브랜드입니다.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통해 우리의 삶에 좋은 에너지, 기쁨, 행복, 재미와 같은 다양한 감각을 제공합니다. Feel-Good이라는 슬로건을 표현하며 실제로 우리가 세상과 사람들의 삶에 적용 시키고자 합니다.

Bespoke

짜맞춤을 기본으로 디자인을 더한 가치있는 가구를 만듭니다.

Artfurniture

금속공예 작가인 서충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함으로써 소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석사 과정을 초석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금속이 지닌 견고함, 광택과 고급스러운 마감과 색상 등의 성질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중들에게 작가가 느꼈던 금속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작가는 직접적으로 미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매체로써 가구를 선택하였습니다. 작가는 아트퍼니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직접 소통하는 예술을 추구합니다. 스툴과 사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기능들을 통해 '일상 속의 예술', '일상의 예술' 혹은 '예술과 같은 일상'을 목표 하고 있습니다.

Artfurniture

VIATOV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축적되는 작품과의 공감과 경험을 통해 그 작품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평범한 삶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여 깊이 있는 새로움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가 신광진은 사물의 형태와 기능성, 정확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가구로서의 실용성과 오브제로서의 미와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한다.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의 본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현하여 일상의 공간과 오브제에 약간의 멋진 특별함을 부여하는 아트퍼니처를 디자인한다.

Artfurniture

손상우 작가는 한지와 합성수지를 혼합하여 안개처럼 불투명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액체 상태의 합성수지와 그 안에서 부유하는 한지의 질감이 굳어지면서 생겨나는 층위를 한 층씩 쌓으며 생기는 재질감, 그리고 단단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빛과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Bespoke

-

Artfurniture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예적 접합 방식, 가구 제작 과정을 연구하는 디자이너 정유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