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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박은총 작가의 작품입니다. 블랙 프레임에 골드 포인트를 입힌 스툴로, 이 작품은 수직과 수평의 교차구조에 의해 나타나는 조형성과 각기 다른 재료의 특성에서 오는 대비감을 이용한 조형 언어로써 균형속의 비균형 즉, "양면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가구입니다. 박은총 작가는 작품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사물을 구성하는 면과 선 등이 교차되거나 끼워 맞춰지는 구조 즉, 수직·수평적 교차 구조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교차 구조에 의해 구성된 형태에서 보여 지는 "균형감"과 그 균형 안에서 드러나는 "비 균형"이라는 시각적 대비를 보여준다. 또한 인공물과 자연물이라는 대비되는 두 재료의 사용을 통해서도 균형과 비 균형을 표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시각적이고도 관념적 표현은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 또한 균형과 비 균형 등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표현 하고자 함이다. 박은총 작가의 「쓰임이 있는 오브제」 시리즈는 가구가 지니는 사물의 목적성과 창작자로서 표현 의지 사이에서 오는 질문들에서부터 시작되어, 가구의 쓰임과 창작을 어울리게 할 조형 언어를 찾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박은총 디자이너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공예 중 "대공"을 다루는 작가로, 가구/조명을 오브제스럽게 표한하고 있습니다. "쓰임이 있는 오브제"를 디자인 철학으로, 아이앰히어의 K-가구 슬로건과 부합하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명 : 쓰임이 있는 오브제 - 양면성 서울 및 수도권 기준 무료 배송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 등 일부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상품으로 주문 후 3~4주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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